2002년 리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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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2년 리그컵은 2002년에 개최된 대한민국의 리그컵 대회이다. 조별 리그를 거쳐,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성남 일화 천마, 안양 LG 치타스, 울산 현대 호랑이가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성남 일화 천마가 울산 현대 호랑이를 1, 2차전 합계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샤 드라쿨리치가 10골로 최다 득점상을, 안드레가 4도움으로 최다 도움 제공자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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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리그컵 | |
---|---|
대회 정보 | |
대회 | 아디다스컵 |
연도 | 2002년 |
국가 | 대한민국 |
기간 | 2002년 3월 17일 – 2002년 5월 12일 |
참가 팀 수 | 10 |
결과 | |
우승 | 성남 일화 천마 |
우승 횟수 | 2회 |
준우승 | 울산 현대 호랑이 |
총 경기 수 | 44 |
총 득점 수 | 123 |
총 관중 수 | 433216 |
득점왕 | 사샤 드라쿨리치 (10골) |
시즌 정보 | |
이전 시즌 | 2001년 |
다음 시즌 | 2004년 |
2. 대회 방식
2002년 아디다스컵은 10개 팀이 참가하여, 5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진행했다. 각 조의 상위 2팀은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은 단판, 결승전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정규 시간 승리 시 승점 3점, 연장전 승리 시 2점, 승부차기 승리 시 1점을 부여했다. (승부차기 패배는 0점)
2002년 대한화재컵 조별 리그는 2002년 3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되었다. A조와 B조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조의 1, 2위 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승점은 정규시간 승리 3점, 연장전(골든골) 승리 2점, 승부차기 승리 1점이 주어졌으며, 패배 시에는 승점이 주어지지 않았다.
3. 조별 리그
A조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성남 일화 천마가 각각 1, 2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순위 팀 경기수 승 연장승 승부차기승 패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1 수원 삼성 블루윙즈 8 3 1 0 4 13 12 +1 11 2 성남 일화 천마 8 2 1 2 3 17 10 +7 10 3 부천 SK 8 3 0 1 4 13 15 -2 10 4 전북 현대 모터스 8 3 0 1 4 10 12 -2 10 5 포항 스틸러스 8 1 1 1 5 7 11 -4 6
B조안양 LG 치타스와 울산 현대 호랑이가 각각 1, 2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순위 팀 경기수 승 연장승 승부차기승 패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1 안양 LG 치타스 8 6 0 1 1 14 4 +10 19 2 울산 현대 호랑이 8 4 0 1 3 14 9 +5 13 3 전남 드래곤즈 8 1 1 1 5 6 10 -4 6 4 대전 시티즌 8 0 3 0 5 6 11 -5 6 5 부산 아이콘스 8 2 0 0 6 10 16 -6 6
3. 1. A조
2002년 대한화재컵 A조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성남 일화 천마가 각각 1, 2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순위 | 팀 | 경기수 | 승 | 연장승 | 승부차기승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1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8 | 3 | 1 | 0 | 4 | 13 | 12 | +1 | 11 |
2 | 성남 일화 천마 | 8 | 2 | 1 | 2 | 3 | 17 | 10 | +7 | 10 |
3 | 부천 SK | 8 | 3 | 0 | 1 | 4 | 13 | 15 | -2 | 10 |
4 | 전북 현대 모터스 | 8 | 3 | 0 | 1 | 4 | 10 | 12 | -2 | 10 |
5 | 포항 스틸러스 | 8 | 1 | 1 | 1 | 5 | 7 | 11 | -4 | 6 |
- 승점 제도: 정규시간 승리 3점, 연장전(골든골) 승리 2점, 승부차기 승리 1점.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3승 1연장승 4패로 승점 11점을 획득하여 조 1위를 차지했고, 성남 일화 천마는 2승 1연장승 2승부차기승 3패로 승점 10점을 얻어 조 2위를 기록했다. 부천 SK와 전북 현대 모터스는 승점 10점으로 동률을 이루었으나, 성남 일화 천마가 골득실에서 앞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3. 1. 1. 경기 결과
2002년 3월 1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에서는 수원 삼성이 최철우와 산드로C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1] 같은 날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부천 SK의 경기에서는 성남 일화가 샤샤의 5골과 김대의의 골을 묶어 6-0 대승을 거두었다.[2]3월 20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는 전북 현대가 양현정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에서는 성남 일화가 신태용, 김상식, 김대의의 골로 3-2 승리를 거두었다.
3월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에서는 수원 삼성이 루츠와 서정원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3월 2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포항 스틸러스가 4-2로 승리하였다.
3월 2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연장전에서 윤보영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4월 6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부천 SK의 경기에서는 전북 현대가 3-2로 승리하였다.
4월 1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에서는 부천 SK가 박철과 남기일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에서는 성남 일화가 황연석과 신태용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4월 14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성남 일화가 3-1로 승리하였다. 같은 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에서는 부천 SK가 김기동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4월 20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전북 현대가 5-4로 승리하였다. 4월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부천 SK의 경기에서는 수원 삼성이 산드로C, 서정원, 이기형의 골로 3-2 승리를 거두었다.
4월 2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에서는 전북 현대가 박성배와 비에라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성남 일화가 5-3으로 승리하였다.
4월 2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부천 SK의 경기에서는 부천 SK가 비탈리, 다보, 이원식의 골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4월 28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에서는 수원 삼성이 조병국과 이기형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5월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최철우와 코난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부천 SK가 5-3으로 승리하였다.
5월 5일 준결승전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울산 현대 호랑이에 연장전 끝에 1-2로 패배하였고, 성남 일화 천마는 안양 LG 치타스를 3-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순위 | 팀 | 경기수 | 승 | 연장승 | 승부차기승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1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8 | 3 | 1 | 0 | 4 | 13 | 12 | +1 | 11 |
2 | 성남 일화 천마 | 8 | 2 | 1 | 2 | 3 | 17 | 10 | +7 | 10 |
3 | 부천 SK | 8 | 3 | 0 | 1 | 4 | 13 | 15 | -2 | 10 |
4 | 전북 현대 모터스 | 8 | 3 | 0 | 1 | 4 | 10 | 12 | -2 | 10 |
5 | 포항 스틸러스 | 8 | 1 | 1 | 1 | 5 | 7 | 11 | -4 | 6 |
3. 2. B조
2002년 아디다스컵 B조에는 안양 LG 치타스, 울산 현대 호랑이, 전남 드래곤즈, 대전 시티즌, 부산 아이콘스가 속해 있었다. 경기 결과, B조 1위를 차지한 안양 LG 치타스와 2위 울산 현대 호랑이가 준결승전에 진출했다.승점은 정규시간 승리 시 3점, 연장전(골든골) 승리 시 2점, 승부차기 승리 시 1점이 주어졌으며, 패배 시에는 승점이 주어지지 않았다.
3. 2. 1. 경기 결과
2002년 아디다스컵 B조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순위 | 팀 | 경기수 | 승 | 연장승 | 승부차기승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1 | 안양 LG 치타스 | 8 | 6 | 0 | 1 | 1 | 14 | 4 | +10 | 19 |
2 | 울산 현대 호랑이 | 8 | 4 | 0 | 1 | 3 | 14 | 9 | +5 | 13 |
3 | 전남 드래곤즈 | 8 | 1 | 1 | 1 | 5 | 6 | 10 | -4 | 6 |
4 | 대전 시티즌 | 8 | 0 | 3 | 0 | 5 | 6 | 11 | -5 | 6 |
5 | 부산 아이콘스 | 8 | 2 | 0 | 0 | 6 | 10 | 16 | -6 | 6 |
- 승점 제도: 정규시간 승리 3점, 연장전(골든골) 승리 2점, 승부차기 승리 1점, 승부차기 패배,연장전 패배, 정규시간 패배는 모두 0점.
- 안양 LG 치타스와 울산 현대 호랑이가 준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경기 상세
- 3월 17일
- 울산 현대 호랑이 2-2 안양 LG 치타스 (승부차기 4-5) (울산종합운동장)
- 대전 시티즌 2-1 부산 아이콘스 (대전월드컵경기장)
- 3월 20일
- 전남 드래곤즈 1-2 울산 현대 호랑이 (광양축구전용구장)
- 안양 LG 치타스 2-0 대전 시티즌 (안양종합운동장)
- 3월 24일
- 부산 아이콘스 1-2 울산 현대 호랑이 (구덕운동장)
- 안양 LG 치타스 1-0 전남 드래곤즈 (안양종합운동장)
- 3월 27일
- 울산 현대 호랑이 0-1 대전 시티즌 (울산종합운동장)
- 전남 드래곤즈 2-1 부산 아이콘스 (광양축구전용구장)
- 4월 10일
- 부산 아이콘스 1-4 안양 LG 치타스 (구덕운동장)
- 대전 시티즌 1-1 전남 드래곤즈 (승부차기 5-6) (대전월드컵경기장)
- 4월 14일
- 대전 시티즌 0-2 울산 현대 호랑이 (김천종합운동장)
- 부산 아이콘스 2-0 전남 드래곤즈 (구덕운동장)
- 4월 20일
- 전남 드래곤즈 0-1 대전 시티즌 (광양축구전용구장)
- 4월 21일
- 안양 LG 치타스 1-0 부산 아이콘스 (안양종합운동장)
- 4월 24일
- 울산 현대 호랑이 1-2 전남 드래곤즈 (울산종합운동장)
- 대전 시티즌 1-3 안양 LG 치타스 (대전월드컵경기장)
- 4월 27일
- 울산 현대 호랑이 5-2 부산 아이콘스 (울산종합운동장)
- 전남 드래곤즈 0-1 안양 LG 치타스 (광양축구전용구장)
- 5월 1일
- 안양 LG 치타스 0-0 울산 현대 호랑이 (승부차기 3-4) (안양종합운동장)
- 부산 아이콘스 2-0 대전 시티즌 (구덕운동장)
4. 본선 토너먼트
2002년 5월 5일부터 5월 12일까지 조별 리그를 통과한 4팀이 참가하는 본선 토너먼트가 진행되었다.
4. 1. 준결승전
2002년 5월 5일 수원종합운동장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준결승전 두 경기가 열렸다.[1]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에서는 울산이 루츠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박진섭과 김현석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두었다.[1]
안양 LG 치타스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에서는 성남이 샤샤의 두 골과 김대의의 골을 묶어 마르코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안양을 3-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1]
경기 | 날짜 및 시간 | 팀 1 | 득점 | 팀 2 | 경기장 | 관중 |
---|---|---|---|---|---|---|
1 | 2002년 5월 5일 15:00 KST (UTC+09)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1 - 2 | 울산 현대 호랑이 | 수원종합운동장 | 18,036명 |
2 | 2002년 5월 5일 15:00 KST (UTC+09) | 안양 LG 치타스 | 1 - 3 | 성남 일화 천마 | 안양종합운동장 | 15,652명 |
4. 2. 결승전
2002년 5월 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결승 1차전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는 정성훈이 후반 32분에 골을 넣었지만, 성남 일화 천마는 샤샤가 전반 44분에, 김대의가 후반 26분과 33분에 각각 골을 넣어 3-1로 승리하였다.2002년 5월 1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결승 2차전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의 김상식이 후반 12분에, 울산 현대 호랑이의 김현석이 전반 33분에 각각 골을 넣어 1-1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결승 1, 2차전 합계 4-2로 성남 일화 천마가 아디다스컵 2002 우승을 차지하였다.
5. 수상
참조
[1]
웹사이트
https://data.kleague[...]
K League Data Portal
2022-03-14
[2]
웹사이트
K리그 히스토리 2002년
http://www.kleagu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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